배슬기 '아내의 맛'

악플에 속상한 그녀! 배슬기와 온라인콘텐츠 창작자 심리섭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투닥투닥하면서도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심리섭은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아내를 배려해주며 매력을 어필했다. 10월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와 심리섭의 신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서울 도곡동에 꾸린 예쁜 신혼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 배슬기는 이날 방송 후 OSEN에 특별했던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배슬기는 “내 목소리가 저런 줄 몰랐다. 너무 민망하더라. 당사자일 때보다 제3자 입장에서 보니 더욱 부끄러웠다”라며 쑥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 공개된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신혼 일상은 달달함 그 자체였다. 집안 정리 문제를 두고 조금 다투기도 했지만 심리섭은 금세 아내의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도곡동에 꾸린 신혼집을 공개한 배슬기와 심리섭은 도곡동에 꾸린 집은. 넓은 거실과 방은 물론 독특한 구조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돼 있었고. 아직 이삿짐을 정리 중인 두 사람은 의견충돌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심리섭의 양보로 해결됐다고 한다 내용 일부 펌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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